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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YEON YOUNG

김  현  영

작가 김현영은 스스로를 대변하는 표현매체로 흙이라는 소재를 다룬다. 서로 다른 성질의 흙을 빚고 쌓아 뜨거운 가마에서 재탄생한 작품들은 다양한 빛깔로 무너져내리며 때로는 달콤하고 고소하게, 때로는 씁씁하고 짧은 인생의 맛을 보여준다. 

Solo Exhibition

Group Exhibition

2021

2022

2019

(5월의 수식), 넌컴탬포, 서울, 한국

(ALCHEMY), 갤러리is, 서울, 한국

(UNITED ART PROJECT 2022), 유나이티드갤러리, 서울

(나누는 기쁨전), 갤러리 컬러비트,서울, 한국        

(쌓이고 무너지고), 갤러리IN,서울,한국        

(모든 것은 그 자리에), SeMA창고,서울,한국        

(The 12th International Ceramics Festival Mino), 타지미, 일본        

(의지적인 것과, 비의지적인 것), 을지로of, 서울, 한국        

(정원의 채집)프린트 베이커리 상첨점, OASEOUL,서울,한국

2021

(나의시대, 나의물질), WWWSPACE, 서울,한국        

(아시아 국제도자교류전),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 한국

(질꼴) 아라아트센터, 서울, 한국        

(화합 “‘火合’》 노영희의 그릇, 서울, 한국

《2019 Asia Contemporary Ceramics Exhibition》 중국미술학원 미술관, 항저우, 중국

《N/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목산갤러리, 서울, 한국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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