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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퓰리처상 사진전
60만 명의 심장을 뛰게 한 퓰리처상 사진전
1998년 한국에서의 첫 전시를 시작으로 4차레 전시에서
서울에서만 6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사진전으로 기억되는 퓰리처상 사진전의
2022년 부산 전시회에서는 2021년 까지의 수상작
140여 점과 사진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시금 풍성하게 선보인다.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사진부문 수상작-
2019년 퓰리처상 '브레이킹 뉴스 사진부문'은 한국인
사진기자 김경훈이 포함된 로이터통신 사진팀이 수상했다.
퓰리처상 위원회는 '이민자들이 절박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생상하게 보여줬다'고 평했다. 이 사진은 사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퓰리처상 컬렉션 속에서 당당히 빛나고 있다.
퓰리처상 사진전에는 인간 등정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 속에는 전쟁과 가난, 삶의 기쁨, 그리고 거대한 역사의 순간들이 자리한다.
[ 장소 ] 부산문화회관 전시실
[ 기간 ] 2022.01.21 - 2022.05.15
[ 관람연령 ] 전체관람가
[ 가격 ] 인터파크 참고
[ 공연시간 ] 오전 10시-오후7시
(매표 및 입장마감 종료 1시간 전 마감)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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